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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특징주]SK 하이닉스, 인텔, 엔비디아,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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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16 21: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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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6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SK 하이닉스(SKHY)는 인텔(INTC)과 손잡고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상의 시나리오 중 하나로 SK 하이닉스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인텔 반도체 생산시설의 일부를 임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인텔과 SK 하이닉스,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거래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탐색 단계로 최종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에 대해 인텔과 SK 하이닉스는 관련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워싱턴에서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젠슨 황은 시진핑 주석이 오는 24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때 만찬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의 참석은 워싱턴과 베이징이 경제 및 기술 현안을 아우르는 회담을 준비하는 가운데 최고위급 인공지능(AI) 기업 경영자를 고위 외교 행사에 위치시키게 되는 것으로,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에서 AI는 논의될 주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BC가 보도했다.

테슬라(TSLA)가 주요 시장에서 여전히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골드만삭스가 3분기 인도량 전망치를 낮췄다.

마크 딜레이니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중국, 유럽의 월간 및 주간 판매 데이터는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 예상치를 기존 49만대에서 43만5000대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인 45만 6000대를 밑도는 수치다.

이 같은 우려에도 딜레이니 애널리스트는 중국 수출 물량이 공급되는 동남아시아, 남미, 호주 등은 전년 동기 대비 호조를 보이며 부진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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