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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뱅크오브아메리카, 호실적 대열에 합류…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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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15 20:24:5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1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순이익이 86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74억달러 대비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03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5% 증가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했고, 투자은행(IB) 부문도 호조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이딩 매출은 13% 성장해 64억달러를 기록했고, 투자은행 수수료 매출은 21% 증가한 18억달러로 집계됐다.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고객 거래가 늘어나면서 은행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최고경영자(CEO)는 “소비 지출이 견조하고 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편한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7분 기준 전일 대비 1.29% 상승한 54.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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