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시작과 종료 시점은 1시간씩 늦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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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개시 전 시간외 시장도 거래시간이 1시간씩 순연된다. 장 종료 후 단일가 및 대량·바스켓매매 거래는 개시 시점이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오후 6시 그대로 유지된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은 오전 9시 45분~오후 4시 45분으로 1시간 늦춰 운영된다.
미국 달러 선물·옵션 등 통화상품과 금선물 등은 개장 시간만 1시간 연기한다. 돈육선물은 변동 없이 평소대로 유지된다.
코스피200선물, 미국달러선물 등을 거래하는 야간시장은 개장 시각만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1시간 미뤄지고 종료 시간은 익일 오전 6시 그대로다.
일반상품시장은 금시장이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30분 종료되고 석유시장과 배출권 시장은 평소처럼 거래가 진행된다. KSM(KRX Startup Market)의 거래시간은 증권시장과 동일하게 1시간씩 밀린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도 수능일엔 프리마켓을 운영하지 않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거래되던 메인마켓은 1시간씩 밀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열린다. 애프터마켓은 1시간 늦은 오후 4시 40분에 열리지만 종료 시간은 저녁 8시로 평소와 같다.
종가매매시간도 1시간씩 순연된다.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시작 시간만 2시간 지연돼 오전 10시에 시작되고 종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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