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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농어민 지원 공약…"해상풍력·태양광 이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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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5.12 16:38:05

인천형 햇빛연금→강화형 농촌기본소득 도입
"재생 에너지·스마트 어업 미래 가치 더할 것"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농어민의 땀에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며 농어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사진=뉴시스)
박 후보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의 농어민들은 안보와 환경을 위한 엄격한 규제를 감내하며 터전을 지켜왔다. 그러나 정작 농어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며 “낡은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재생에너지와 스마트 어업이라는 미래 가치를 더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 후보는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 △농어업인 소득 인상 △특산물 브랜드화 △바다 규제 혁파 △바닷길 안전 강화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 등 6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박 후보는 “자연의 바람과 햇빛을 농어민께 드리겠다”며 인천형 햇빛연금을 도입하고 해상풍력·태양광 이익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업인 수당 대폭 인상·강화형 농촌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공약했다.

이어 “강화·옹진 특산물을 브랜드화하고 직판장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강화해역 24시간 조업, 서검어장 이탈조업 허용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후보는 “바닷길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노후 선착장을 긴급 보수하고 접안·편의시설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 고유가 대비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하겠다”며 “긴급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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