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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무단판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보편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마크비전은 그동안 국내 마켓플레이스에 한정해 운영하던 무단판매 대응 솔루션의 서비스 범위를 해외 주요 마켓플레이스로 확대 적용했다. 무단판매는 정식으로 허가받지 않은 판매자가 브랜드의 상품 이미지나 정보를 도용해 상품을 유통하는 행위로 브랜드 매출과 명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한편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한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무단판매를 탐지·분석·제재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특정 국가 단위가 아닌 제품의 실제 유통과 판매가 이뤄지는 마켓플레이스 단위로 구축한 첫 사례다. 마크비전은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지마켓, 11번가, 롯데온, 인터파크, SSG닷컴 등 기존 국내 마켓플레이스에 더해 아마존과 이베이, 월마트 등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마크비전의 무단판매 솔루션을 도입한 브랜드는 전 세계 주요 마켓플레이스에서 공식·비공식 판매자의 활동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가격 교란이나 이미지 훼손 등 무단판매 행위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국내 마켓플레이스를 대상으로 서비스된 무단판매 대응 솔루션을 도입한 브랜드들은 최근 3개월간 평균 2.34%의 매출 회복률을 기록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브랜드의 평판과 매출을 직접 통제하고 시장에서의 브랜드 컨트롤 역량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와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