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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지역에 대한 통제, 주민대피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취약지역 주민, 캠핑·야영장 및 하천변 여행객에 대해 사전 대피 필요성을 안내하고, 위험우려시 즉시 대피할 수 있는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심야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위험상황을 국민들께서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민방위 방송 장비 등 가용한 수단을 동시에 활용하여 안내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찰, 소방, 지자체 공무원 등 현장 대응 인력이 심야시간에도 활동하는 만큼, 현장 인력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대응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본부장은 “정부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최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오늘 밤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에는 최대한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머물러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