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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임이사에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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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5.13 17:11:42

사외이사 3인도 신규 선임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석원혁 전 스마트미디어렙 대표를 사외이사(공익대표)로, 신현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공익대표)로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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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임된 상임이사와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9년 5월 13일까지 3년이다.
한 신임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농업경제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중소금융담당 부원장보, 은행검사2국장, 총무국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신용상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실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석원혁 신임 사외이사는 스마트미디어렙 대표이사 사장과 MBC 디지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현한 신임 사외이사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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