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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어도비, CEO 공백 우려에 투자의견 '하향'…개장전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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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16 21:29:0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도비(ADBE)가 18년을 이끌어왔던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소식이 최근 실적 성장세를 가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셉 보너 아거스 애널리스트는 1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어도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그는 어도비가 최근 공개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은 64억달러로 전년 동기비 12% 성장했다며, 어도비가 생성형 AI 혁신을 제품군 전반에 빠르게 적용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혁신도 예고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89.4%라는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5명의 애널리스트가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보너 애널리스트는 어도비의 2026 회계연도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3.68달러로, 2027 회계연도 전망치는 26.62달러로 각각 유지했다.

한편 2007년부터 어도비를 이끌어 온 샨타누 나라옌 CEO가 지난 12일 실적 발표 직후 사임하기로 한 데다 후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소식에 주가는 지난 5거래일간 11% 넘는 하락을 보였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어도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032% 강보합에 그치며 249.4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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