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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혜인, 덴마크 이어 미국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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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7.02 18:02:49

온라인서 목격담·영상 화제
소속사 어도어, 별도 입장 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덴마크에 이어 미국에서 포착됐다.

왼쪽부터 해린, 민지, 다니엘, 혜인, 하니(사진=이데일리DB)
왼쪽부터 해린, 민지, 다니엘, 혜인, 하니(사진=이데일리DB)
2일 온라인상에서는 뉴진스 멤버 미국에서 해린과 혜인을 봤다는 목격담과 관련 영상이 떠돌아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에는 카메라를 든 일행과 함께 있는 해린과 혜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해린, 혜인, 하니를 코펜하겐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명의의 예약 일정이 포함돼 있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뉴진스가 신곡 녹음을 진행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이데일리에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며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미국 목격담과 관련해서는 따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2024년 11월 어도어를 무단 이탈한 뉴진스 멤버 5명 중 해린, 혜인, 하니 3명은 지난해 전속계약 분쟁을 멈추고 어도어에 복귀했다. 다니엘은 어도어 복귀가 최종 무산됐고, 민지는 여전히 복귀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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