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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이 “도와달라”고 소리치자 이 여성은 인근에 있던 차량에 올라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다른 사람이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사실은 당일 밤 11시께 보호자가 학부모 SNS를 통해 학교에 알리면서 공유됐다.
학교는 23일 긴급회의를 열고 인근 5개 초등학교에 관련 내용을 전파했으며 각 학교는 등하굣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현재 피해 학생은 가족과 함께 해외에 체류 중으로 학교 측은 보호자에게 귀국 후 경찰 신고를 요청한 상태다.
교육청은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제주경찰청에 사건을 알리고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당시 상황과 일치하는 차량과 인물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범죄 혐의가 드러날 경우 즉시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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