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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급된 차량용 블랙박스는 700만대 이상으로 점차 증가세다. 하지만사고 발생시 녹화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등 피해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블랙박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기기 자체 결함보다는 메모리카드 이상이 원인이라는 게 업계 지적이다.
회사는 32G, 64G, 128G 등 다양한 용량의 메모리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극단적인 온도 조건에서도 정상 작동하도록 설계돼 안정적인 녹화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기장에 의한 데이터 손상 방지 기능, 생활 방수 기능도 갖췄다
설명환 바른네트웍스 팀장은 “블랙박스에 사용하는 메모리카드의 사용 수명이 짧은 이유는 용량이 다 차면 과거에 녹화했던 영상은 삭제해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며 “제조원을 알 수 없는 제품을 사용하면 기기에 치명적 위험을 가할 수 있어 메모리카드 정품 여부와 제품 수명, 보증 기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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