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 시간) 에스티 로더(EL)가 푸이그 브랜즈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스티 로더는 스페인 패션 기업인 푸이그 브랜즈와 ‘결합(Combination)’을 논의 중이며, 양사는 현금과 주식을 혼합해 거래하는 방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에스티로더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자산을 높은 가격에 인수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푸이그 브랜즈는 장 폴 고티에, 드리스 반 노튼 등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에스티 로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5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39% 상승해 79.6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에스티 로더는 올해 들어 24% 하락한 상태로 소비 둔화 우려와 관세 부담 등이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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