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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관계자는 “자산운용(WM), 기업금융(IB), 세일즈 등 전 Biz 실적 호조에 따른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 성장에도 불구,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의 선제적 충당금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비경상 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4분기 대비 금년 4분기는 비경상 손실의 최소화가 예상돼 연간 실적은 전년대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WM 부문은 고객 가치 중심의 WM 상품 공급 및 BK 수요 대응을 통해 고객 총자산 200조원을 넘어서는 등 고객자산 성장을 기반으로 WM Biz의 성장이 지속됐다. 또 투자환경 변화 대응 중심의 고객 관리 강화, 고객 니즈에 맞는 적시적 상품 공급을 통해 잔고가 증대됐다. 증시 상승에 대응한 국내·해외 주식 자산증대 이벤트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KB M-able) 개편도 진행됐다.
IB 부문은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했다.
채권자본시장(DCM)은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3분기 누적 최대 금액 및 최다 주관을 기록했다. 주식자본시장(ECM)은 초대형 기업공개(IPO)인 LG CNS의 성공적 상장을 기반으로 3분기 총 11건 상장을 완료했고, 9건의 유상증자를 기반으로 IPO 1위 수성 및 ECM 전체 주관 상위권(3위)을 유지했다.
인수합병(M&A)·인수금융은 국내외 우량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9건을 기반으로 인수금융 부문 시장 선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인 M&A Biz에서는 해외 크로스보더 딜 등 영역 확대 통해 국내 증권사 중 최상위 지위를 수성했다. 아울러 기업 지배구조·자문 영업력 확대도 지속됐다.
프로젝트금융은 수도권 및 광역도시 중심의 우량 딜 및 HUG보증 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고,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섹터 딜로 수익 다변화를 추구했다.
세일즈부문(기관영업)은 기관영업 시장 지배력 공고화 및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성장 모멘텀 지속, 글로벌 Biz 확대를 통해 수익 포트폴리오가 강화됐다.
액티브∙패시브 위탁영업과 매매 경쟁력 강화로 국내 기관주식 위탁∙차익 시장점유율(M/S) 압도적 1위를 달성했고 고객 기반 강화 및 상품∙서비스 다각화를 지속했다. PBS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글로벌사업그룹 Biz 플랫폼 강화로 연계 수익도 증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