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메타(META)와 브로드컴(AVGO)이 반도체 협력을 확대한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 시간) 메타와 브로드컴이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하고,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는 1기가와트(GW) 이상의 초기 컴퓨팅 용량 확보가 포함됐으며, 이는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협력 확대는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메타는 자체 칩 개발을 통해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고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2분 기준 0.52% 상승한 665.94달러에, 브로드컴의 주가는 3.21% 상승한 3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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