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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폭발은 마크롱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대통령궁으로 가기 위해 호텔을 떠난 직후 발생했다. 두번째 폭발은 첫 번째 폭발 이후 약 20여명의 인파가 모여 있던 현장의 구급차 옆에서 일어났다. 마크롱 대통령은 무사히 대통령궁에 도착해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은 폭발음조차 듣지 못했으며, 폭발에도 불구하고 마크롱 대통령은 안전한 상태이며 시리아 방문 일정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폭발을 언급하지 않은 채 “내 방문은 계속된다”고 적었다.
전날 밤 경제 사절단을 대동하고 시리아에 입국한 마크롱 대통령은 14년간의 내전 이후 국가 재건을 위한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알샤라 대통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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