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베일런트(NUVL)가 영국 제약사 GSK(GSK)에 106억달러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GSK는 누발렌트 주식을 주당 124달러의 현금으로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0%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이 소식과 함께 뉴베일런트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6시 5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38.88% 급등해 122.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뉴베일런트는 현재 후기 임상 개발 단계에 있는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지데삼티닙(zidesamtinib)’과 ‘넬라달키브(neladalkib)’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GSK가 최근 8년간 진행한 인수합병(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일부 주주들의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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