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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플룸 판매망 수도권·면세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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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12 16:28:29

수도권 전역 판매
공항 면세점 입점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와 전용 스틱 에보 판매 지역을 수도권 전역과 주요 공항 면세점으로 넓힌다.

JTI코리아는 12일부터 플룸 아우라와 에보 8종을 서울·인천·경기 전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부 지역 중심이던 판매망을 수도권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공항 면세점 판매도 시작했다. JTI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주요 면세점 매장에서 플룸 아우라와 에보 3종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수도권 일반 판매망과 면세 채널을 함께 확대해 성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플룸 아우라는 지난달 14일 정식 출시된 JTI의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히팅 모드를 적용했다. 에보는 3월 10일 출시된 플룸 전용 스틱으로, 플룸 아우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판매 지역 및 채널 확대는 플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성인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룸 아우라의 정상 소비자가격은 5만9000원이다. 최초 구매자는 플룸 공식 웹사이트 가입과 마케팅 수신 동의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적용 시 온·오프라인에서 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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