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자동차(신차·중고차) 소매 판매사 오토네이션(AN)은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오토네이션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67억7000만달러에서 72억1000만달러로 증가하며 예상치 68억달러를 웃돌았다. 동일 매장 매출은 8% 증가했다.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등의 비용이 증가하면서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5.04달러에서 4.64달러로 감소했다. 조정 EPS는 4.97달러로 예상치 4.26달러를 넘어섰다 .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오토네이션 주가는 1.75% 상승한 196.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토네이션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3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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