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BRK.B)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며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CNBC는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UBS는 보고서를 통해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5%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는 과거 자사주 매입이 활발했던 시기의 평균 할인율인 15%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현재 주가가 과거 대비 매력적인 저가 구간에 있지 않다는 의미다.
CFRA리서치 또한 회사가 자사주 매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지 않는 것은 주가가 충분히 저평가됐다고 보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며 단기적인 주가 상승 촉매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두 투자은행 모두 현재 버크셔 주가는 과거 대비 할인 매력이 크지 않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에 따라 공격적인 매수 전략보다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7분 기준 0.68% 상승한 484.2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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