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6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40억원으로 전년보다 4.6% 늘었다.
국내법인 매출은 고물가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으나,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 실적이 증가하며 해외 매출은 23.1% 성장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고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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