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주항공 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는 실적 발표 후 2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8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86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6900만달러 손실보다 그 폭이 컸다.
또, 2026년 매출은 4억2000만~4억50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약 1억6000만 달러 대비 큰 폭의 성장이다.
이에 대해 배런스지는 시장에서는 현재 수익성보다는 매출 성장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상업 우주 산업 초기 단계 기업으로, 2025년 3월 ‘블루 고스트’ 우주선을 달 북측에 착륙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임무는 나사(NASA)의 민간 달 탐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4분 기준 6.84% 급등해 24.5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