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가구업체 레이지보이(LZB)는 실적 발표 이후 17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의 급등율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26달러로 시장 예상치 0.82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매출은 5억7034만달러로 컨센서스인 5억60923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소매 부문 신규 주문은 11% 증가했고, 인도 매출은 신규 매장과 인수 효과에 힘입어 9% 늘어난 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기존점 기준 매출은 2% 감소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4억9000만~5억1000만달러를 제시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4~5.5%를 전망했다.
한편, 레이지보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7.14% 급등해 41.0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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