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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임상 실패 노보노디스크, '노보'로 리브랜딩…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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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14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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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리브랜딩을 발표한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NVO) 미국 상장 주식이 소폭 상승 중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8분 현재 노보노디스크는 전 거래일 대비 0.33%(0.14달러) 오른 4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리브랜딩을 통해 앞으로 ‘노보(Novo)’라는 이름을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환자들이 미래가 아닌 당장 장기적인 건강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촉진하는 ‘지속적인 건강은 지금 시작됩니다(Lasting Health Starts Now)’”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한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이는 일라이릴리와의 치열한 경쟁 및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 출시 등의 압박에 직면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심장질환용 개발 물질 임상실험 3상 두 건이 실패하면서 개발을 중단하는 등 위기에 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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