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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코스닥협회, 상장사 230곳 대상 공시담당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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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11.06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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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공시 사례·밸류업 프로그램·상법 주요 이슈 교육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시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 앞서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 앞서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워크숍에는 코스닥 상장법인 230곳이 참여했다. 거래소와 코스닥협회는 공시 관련 유의사항과 불성실공시 실무사례를 비롯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 상법 주요 이슈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불성실공시 사례를 중심으로 공시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관련된 제도적 변화에 대한 상장사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개회사에서 “기업공시는 혁신기업의 성장과 시장의 신뢰를 연결하는 ‘가교’인 동시에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자본시장의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공시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스닥 상장법인의 원활한 공시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과 영문공시 서비스 지원, 내부회계관리제도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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