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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회원조합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 2025년 공판사업 우수농협 및 달성탑 시상 및 사업성과 점검 ▲ 2026년 사업방향 및 공판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농협은 현재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농산물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실적은 5조 3,868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는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향에 발맞춰 예약형 정가수의 확대와 온라인 전용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등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종합토론에서는 농협법 개정 관련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 ▲ 협동조합 자율성 보장 ▲ 지역 농축협 및 조합원 의견 반영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공판사업은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유통의 핵심 사업”이라며 “농협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