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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22억원, 992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홀로 27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925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위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가 4%대, 금속이 3%대 각각 밀렸다. 이어 운송장비·부품, IT서비스, 보험, 화학이 1%대 약세를 보였고, 증권, 건설, 유통, 금융, 일반서비스 등도 하락했다. 반면 오락·문화는 3%대 상승했고,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종이·목재, 전기·전자 등도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전거래일 대비 1.84%(1300원) 오른 7만 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1.53%), 기아(000270)(0.10%), 셀트리온(068270)(0.93%), 한화오션(042660)(0.60%)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2.10%)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373220)(-2.07%), 삼성버이오로직스(-0.68%), KB금융(105560)(-1.30%), HD현대중공업(329180)(-1.79%), NAVER(035420)(-2.55%) 등은 하약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14%), 현대차(005380)(-0.71%), 기아(000270)(-0.50%), NAVER(035420)(-0.83%), 삼성물산(028260)(-0.11%)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3억 3416만주, 거래대금은 11조 2090억원으로 집계됐다. 386개 종목은 올랐고 488개 종목은 내렸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없었으며 61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전거래일 대비 3.46포인트(0.43%) 오른 809.2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806.43으로 전 거래일(805.81)보다 0.08% 상승 출발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7억원, 6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9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27억원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파마리서치(214450)가 호실적 공시에 9%대 강세로 마감했다. 파마리서치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14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9.2% 증가했다. 순이익은 420억 원으로 46.4% 늘었다
이 외에는 에코프로(086520)(0.19%), 리가켐바이오(141080)(0.34%), 에이비엘바이오(298380)(0.54%), 클래시스(214150)(0.85%)가 상승했고, 알테오젠(196170)(-0.46%), 에코프로비엠(247540)(-0.56%), 펩트론(087010)(-2.58%), HLB(028300)(-2.5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18%), 휴젤(145020)(-0.28%) 등이 약세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억 3514만주, 거래대금 5조 127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해 815개 종목은 올랐고 785개 종목은 내렸다. 하한가는 1개 있었으며 126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