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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기존 게임 중심 사업을 넘어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을 병행하며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로보틱스 산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래프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AI 연구개발(R&D) 법인 ‘루도로보틱스’를 설립하고, 김 CEO가 직접 법인장을 맡아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 및 합작법인(JV) 설립도 추진 중이다. 양사의 협업은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AI 역량과 한화의 방산 및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과 유사한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 CEO는 고액 보수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크래프톤이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총 8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5억 6800만원, 상여금 74억 5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여금은 전년 대비 약 39%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