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및 신속 공급 추진을 목표로 거여새마을, 중화5구역 등 서울 공공재개발 6개 구역 시공사 8곳과 사업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상무는 “공공재개발은 안정적인 자금력, 축적된 사업 관리 조직력, 신속한 인허가 실행을 위한 행정력 등의 기반이 받쳐주는 것이 장점”이라며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도 제도적으로도 많이 개선된 상태”라고 말했다.
정금모 GS건설 도시정비부문 상무는 “공공재개발은 사업자 부담이 적고, 합리적인 설계 변경, 물가 연동 기준 적용 등 장점이 커 민간 재개발 대비 평당 공사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설계사 등과도 연이어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공정비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9월부터 천호 A1-1구역(가구 수 747가구, 대지면적 2만 6549㎡)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연내 신길1구역(1483가구, 6만 334㎡), 봉천13구역(464가구, 1만 2272㎡) 공공재개발 시공자 공고도 시행할 계획이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해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9.7대책 목표를 달성해 서울 내 충분히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퇴직하고도 자녀 뒷바라지하느라…60대 카드론 첫 10조 돌파[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35t.jpg)

![소년공 출신 대통령도 돌아서게 만든 삼성전자 노조[기자수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