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DX)는 20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이 5.25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15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240억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EPS 전망치는 기존 17.8~19달러에서 19.3~20.1달러로 높였다.
미국 내에서 물동량이 증가하고, 가격 인상과 더불어 성수기 배송 수요 확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페덱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7.97% 상승한 3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페덱스는 화물 사업부 분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 재평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