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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소외계층 아동에 쿠키 선물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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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6.05.07 11:40:11

어린이날 맞이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쿠키 및 견과류 기부

지난 6일 KB캐피탈 직원이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관에서 쿠키 및 견과류를 전달했다. 사진=KB캐피탈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KB캐피탈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KB캐피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에서 생산한 약 7000만원 상당의 쿠키 및 견과류 세트를 동방사회복지회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선물 세트는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아동 보호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래세대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 제품 후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은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제과 세트, 문구류, 커피 드립백 등을 생산하며,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장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며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KB캐피탈은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에 대한 지분투자 및 장애인 직접고용을 확대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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