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K하이닉스는 NXT에서 전날 보다 6.46%(7만9000원) 오른 130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XT에서도 정규 장과 유사한 흐름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종가 기준으로 130만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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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이익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영업이익 기록을 내고 있다. 이 같은 호실적 흐름은 올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50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37조원을 넘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72%에 달했다. 이는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TSMC와 AI 칩 강자인 엔비디아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시장에서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가진 ‘슈퍼을’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AI 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는 공급을 상회하는 흐름이 향후 3년 이상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연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는 230조원,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320조원에 달한다.
이날 NXT에서 효성중공업 역시 전날 보다 12.61%(44만8000원) 오른 4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중공업은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북미 시장 지배력이 부각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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