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산제이 메로트라 CEO의 AI 인프라 관련 자본 지출(CAPEX) 확대 가능성 언급이 부담으로 작용되며 19일(현지시간) 장중 약세다.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기준 주가는 0.63% 하락한 227.30달러에 거래 중이다.
벤징가에 따르면 메로트라 CEO는 RBC 2025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현재 연간 약 180억달러 수준의 자본 지출이 압박을 받을 것이며, 2026년 이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는 월가가 최근 AI 데이터센터 및 LLM 구축을 위한 막대한 투자 규모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시장 심리를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한편 스콧 드보어 CTO는 마이크론의 기술적 경쟁력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2년간 지속적인 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