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고 인베스팅지는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크 인베스트가 공개한 일일 거래 내역에서 따르면 회사는 스트라타 크리티컬 메디컬(SRTA)의 보유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ARKQ ETF를 통해 스트라타 크리티컬 메디컬의 주식을 2만7497주 매도해, 약 11만달러 축소했다.
반면, 진디엑스 홀딩스(WGS)의 주식은 2869주 매수해, 18만8000달러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디악 AI(KDK)을 약 1만2692주 추가 매수해, 9만1000달러 매입했다.
이 가운데, 핀터레스트(PINS)의 주식을 200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거래는 아크 인베스트가 바이오 및 AI 분야 유망 종목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부 기존 보유 종목을 정리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인베스팅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