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은 6일 양상문 코치가 남은 시즌 잔류군 투수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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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등에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던 양상문 코치는 각별한 사이인 김경문 감독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한화 투수코치를 맡아 지난해 막강 투수진 구축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불펜진 붕괴로 팀이 부진에 빠지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지난 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 말소를 요청한 뒤 휴식을 취했다.
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 계속 1군 투수코치 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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