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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끈 세터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은 게 알려졌다. 정확한 음주 경위와 혈중알코올농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맹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음주 운전 적발은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제재금은 500만 원 이상 부과하게 돼 있다. 징계 수위는 음주 정도와 사고 여부, 개인 소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혜진은 전날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된 여자 배구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됐으나 음주 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진 뒤 제외됐다.
주전 세터로 팀 우승을 이끌며 자유계약선수(FA) 자격도 얻었으나 물거품이 됐다. 원소속팀 GS칼텍스를 포함해 모든 구단이 계약 제의를 하지 않으며 미아로 남게 됐다. 안혜진은 징계와 별개로 일단 1년 동안 코트에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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