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서밋 의장으로서 행사를 총괄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이 한데 모여 연대와 협력, 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마련했다”면서 “APEC은 실행과 행동의 플랫폼인 만큼 향후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경제의 회복력과 포용성 강화, 회원국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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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그러면서 담론을 넘어선 실천 방안, 이른바 ‘3C’를 제안했다. △격차 해소(Close the Gaps) △협력 통한 가치 창출(Co-create Value) △미래에 대한 실천 약속(Commit to Tomorrow) 등이다.
기업인들은 먼저 ‘격차 해소’에 뜻을 모았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새롭게 만드는 사람과 세대, 국가간의 새로운 격차를 줄이겠다는 뜻이다. 또 ‘협력 통한 가치 창출’ 의지를 다졌다. 기후 위기, 에너지 전환, 기술 경쟁 등 어느 한 나라, 한 기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연대와 협력으로 풀어가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미래에 대한 실천 약속’을 다짐했다. AI 혁신, 에너지 전환, 탄소 중립 등 시대의 변화를 부담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행동하고 실천하겠다는 뜻이다.
내년 APEC CEO 서밋과 정상회의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최태원 회장은 내년 CEO 서밋 의장인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에게 서밋 의사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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