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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3일 차관급 인사를 통해 제36대 산림청장에 김인호 소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인호 산림청장은 1964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서울 서라벌고와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조경학 석사와 협동과정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를 지냈다. 신구대 교수로 있으면서 학교 내 자투리땅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학교 숲 운동’을 주도했다. 서울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서울그린트러스트’나 도시 내 숲을 늘리는 ‘도시숲운동’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환경교육센터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장형 이론가’로 평가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김 청장 선임 배경에 대해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은 산림전문가로 산림행정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서울 서라벌고 △서울대 조경학과 △서울대 조경학 석사 △서울대 협동과정 조경학 박사 △신구대 환경조경과 교수 △사단법인 생명의 숲 이사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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