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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열성팬' 가수 겸 작곡가 김광진, 고척스카이돔서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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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4.29 16:44:17

1일 두산전 홈경기서 시구 및 애국가 제창
"키움히어로즈, 상상 이상의 감동 전하는 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스로 ‘키움 지킴이’라고 밝힐 정도로 키움히어로즈의 열성팬인 가수 겸 작곡가 김광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시구를 던진다.

가수 겸 작곡가 김광진. 사진=키움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는 “5월 1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광진은 애국가도 함께 부른다.

김광진은 1991년 작곡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4년에 결성 된 그룹 ‘더 클래식’으로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수많은 감성 음악을 탄생시켰다.

김광진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시구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다”며 “지난 3년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상상이상의 감동을 전해주는 키움히어로즈가 될 것을 예상한다. 뜨거운 응원을 담아 멋진 공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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