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BTIG는 29일(현지 시간) 팔로 알토 네트웍스(PANW) 목표주가를 기존 404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BTIG는 팔로 알토 네트웍스의 제품별 성장 동력을 재검토한 결과, 2027회계연도 매출과 차세대 보안 연간반복매출(ARR)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BTIG는 최근 함자 포더왈라 회사 전략재무 담당 수석부사장과 면담하고, 회사의 플랫폼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제품 단위의 매출 전망을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소프트웨어 방화벽 사업에서의 확장이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회사의 ‘프로포마’ 기준으로 17%의 매출 성장률이 전망되며, 이는 시장 전망치 14.6%를 웃도는 수치다.
차세대 보안 ARR 성장률 역시 26% 이상으로 예상해 시장 전망치인 24.5%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팔로 알토 네트웍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36% 상승한 393.5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