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총재직 외에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등 선출직 출마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도 했다. 천 의원은 “작년 국감에 선출직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여쭤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선출직 출마 의향 없으신 것은 여전한가”라고 물었고, 이 총재는 “없다”고 잘라 말랬다.
천 의원은 해당 질의 내용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핵심 당직 의원이 이창용 총재의 이력서를 들고 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발언했다. 그는 “총재 이력서에 충청도 출신인 게 강조가 돼 있더라”면서 이 총재의 출마 의사를 물어본 것이다.
다만 이 총재가 해당 사실에 대해 없다고 단언하자 천 의원은 고신용자 금리를 올려 저신용자 금리를 낮추자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의 타당성을 총재에게 물었다. 이에 이 총재는 “배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코멘트하기 어려운데 아마 어려운 신용불량자를 좀 도와줘야 된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고신용자 금리를 높이고 저신용자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춘다면)문제가 많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