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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25억40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수…총 81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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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20 21:28:0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 한 주 동안 약 25억40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3만4164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 성명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전일까지 일주일 기준 STRC 주식 2179만5389주를 매각해 21억80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MSTR 주식 216만5000주를 추가로 발행·매각해 3억6600만 달러의 순수익을 거두었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매입한 비트코인의 평균 단가는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해 개당 7만4395달러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총량은 81만5061개로 늘어났다. 총 취득 금액은 615억6000만 달러이며, 전체 보유 물량의 평균 매입 단가는 개당 7만5527달러다.

이번 발표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 기업의 핵심 재무 전략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게 월가의 평가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과 밀접하게 연동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레버리지 투자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거래일 비트코인 강세로 하루만에 11.80%의 주가 급등을 기록했던 스트래티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5분 개장 전 거래에서는 전 거래일보다 1.51% 하락으로 돌아서며 164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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