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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는 2020년부터 모자 챙 속의 플라스틱 소재에서부터 재킷 원단까지 다양한 제품에 넷플러스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지금까지 총 1700t 이상의 폐그물을 재활용해왔다. 이번 시즌 웨이스트 나일론 제품 생산을 통해 총 600t의 폐그물을 수거하게 됐다.
웨이스트 나일론은 높은 내구성과 빠른 건조 기능을 바탕으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1985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소재 개선과 독창적인 색상 및 패턴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기스 쇼츠’,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는 ‘웨이브페어러 보드쇼츠’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제품들에는 환경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PFAS)을 사용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DWR)가 적용됐다. 또 공정 무역 봉제 제품으로 제작돼 생산 노동자들의 생활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