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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伊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오프닝 만찬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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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5.08 11:30:29

오프닝 행사 만찬주 협찬 참여
한국 현대미술 전한 세계 무대
화요의 K-Spirit 미감·환대 전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가 202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오프닝 행사의 만찬주로 올랐다.

화요는 지난 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2026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공식 개막 행사에 만찬주 협찬으로 함께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적인 예술 무대에서 한국 현대미술과 더불어 한국의 미감과 환대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은 1895년 출발한 세계적인 국제미술행사다. 오늘날에도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국제미술 무대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61회를 맞는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은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관에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이끄는 전시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가 노혜리, 최고은 작가의 참여로 선보인다.

화요에 따르면 이번 참여는 화요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K스피릿(K-Spirit) 메시지의 연장선에 있다. 화요는 단순한 음용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정서와 미감, 그리고 사람을 맞이하는 환대의 문화를 함께 전하는 브랜드 경험을 지향해 왔다. 이번 오프닝 역시 국내외 예술계 인사들이 한국적 감각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고 화요 측은 전했다.

화요는 그동안 문화예술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국내외 아트 행사와 도시·건축 분야의 문화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한국의 술과 미감을 함께 소개해 왔으며, 이번 협찬 역시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다 풍부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화요 관계자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오프닝은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와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화요의 만찬주 참여가 한국의 미감과 환대, 그리고 K정신(K-Spirit)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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