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자동차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발표 및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SDV(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자율주행, 안전한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현안들을 다루는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으며, 자동차공학인들의 연구 결과 발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자동차공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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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황성호 회장(성균관대학교 교수)은 “AI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과제가 주어지게 되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자율주행과 SDV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국내외 현황을 치열하게 논의하고, AI 시대에 우리나라가 세계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78년 설립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현재 개인회원 4만9600여명과 완성차 5사를 포함한 770여사의 기업과 연구소, 도서관 등 법인 및 단체회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SCIE 등재지인 IJAT와 SCOPUS 등재지인 국문논문집 등을 통해 연간 230여 편의 자동차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 유치 및 개최, 자동차 기술 전시회, 자동차 관련 기술 교육, 자동차 표준화부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및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까지 한국의 자동차 공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하고, 자동차 관련 최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춘·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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