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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 쉽지 않다…M7에서 ‘임프레시브 493’로 자금 이동 중”-야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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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2.18 23:47:5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1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야데니 리서치는 연말로 갈수록 전통적인 ‘산타클로스 랠리’가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그니피센트7에서 나머지 대형주, 이른바 ‘임프레시브 493’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야데니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S&P500 지수가 12월 11일 6,901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말 목표치였던 7,000선에 사실상 도달했다며 “올해 고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연말 반등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대형 기술주에서 자금이 빠져나오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랠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야데니는 매그니피센트7이 AI 투자 부담으로 현금흐름과 이익 성장 둔화 우려에 직면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나머지 493개 종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어 2026년까지 자금 이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에 야데니는 “AI 확산은 오히려 대형 기술주보다 시장 전반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순환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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