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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TRC' 우선주로 자본 혁신…비트코인 매집 가속화-B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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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08 19:42:1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트래티지(MSTR)가 새로 도입한 STRC 우선주 발행이 자본 구조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평가에 개장 전 거래에서 7% 넘는 강세다.

8일(현지시간) 오전 6시 3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 대비 7.17% 상승한 132.5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BTIG는 스트래티지에 대해 이 같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스트래티지는 15억 달러 이상의 STRC를 발행했다. 이 주식은 11.5%의 변동 배당을 지급하는 영구 우선주로, 자본 반환 방식의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회사는 현재 약 54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STRC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집을 지속하고 수익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STRC의 구조는 비트코인 수익의 초기 11.5%를 우선주 보유자에게 배분하고, 그 이상의 추가 상승분은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저변동성의 수익 창출 자산으로 변모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BTIG는 STRC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트코인 자체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주가 상승을 이끌어낼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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