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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하얼빈시장을 만나 부천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며 “하얼빈 수출상담회에서는 부천 기업들과 함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8월 8박10일 일정으로 몽골·키르기스스탄 등 3개 국가를 방문해 부천시의 의료서비스와 고품질 K뷰티 산업을 널리 알렸다. 당시 출장에는 부천지역 의료기관 7곳, 뷰티기업(화장품 제조·판매) 6곳이 동참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부천시 의료·뷰티 설명회에는 현지 바이어·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고 의료분야 146건, 뷰티분야 56건 등 전체 202건의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이 이뤄졌다. 이 행사를 통해 부천의 한 기업은 현지 업체 1곳과 6만달러(한화 8000여만원)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업체 2곳과 전체 5000달러(700여만원) 상당의 샘플 주문 계약을 했다.
조 시장은 또 키르기스스탄에서 부천 기업의 현지 시장 개척을 지원했고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는 현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한 기업과 협약을 맺고 홍보·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7월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북미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부천 기업 8곳과 참여해 수출상담 454건 2630만달러(362억원 상당), 계약 가능 상담 76건 545만달러(75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북미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헤어·뷰티살롱 등 미용산업 전반의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이다. 이 외에도 조 시장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 한국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오사카무역관을 찾아 현지 기업인 등을 상대로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조용익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현재까지 해외 출장을 9번 갔고 이 중 5번이 해외 판로 개척, 경제협력을 위한 것이었다”며 “지자체장이 해외에서 부천 기업을 위해 세일즈 활동을 벌여 많은 성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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