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유럽서 '코스피 라운드테이블'…'4000피 시대' 성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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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11.06 13:50:12

메릴린치·UBS 등 70여개 글로벌 기관 참석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가 유럽 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4000포인트를 달성한 코스피 시장의 성과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을 알렸다.

정규일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이 '코스피 라운드테이블 2025'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거래소)


6일 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유럽 주요 도시에서 ‘코스피 라운드테이블 2025(KOSPI Roundtable 2025): The dawn of Korea premi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코리아 캐피털 마켓 컨퍼런스(KCMC)의 후속 행사로, 메릴린치(BofA), UBS, 프랑스자산운용협회 및 유엔책임투자원칙(UN PRI)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주요 기관투자자 약 70여곳이 참석해 한국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제도 개선과 투자자의 호응으로 코스피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G20 증시 가운데 연간 최고 상승률(70%)을 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거래소는 앞으로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해 한국시장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 방향과 주주가치 제고,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 개편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거래소는 이같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거점을 확충하고 신규 해외 기관투자자 유치를 확대해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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