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게임스탑, 개장전 2% 상승…CEO 자사주 매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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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21 20:43:3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GME)이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전일 장 마감 이후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시간외 거래에서 3% 넘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4분 개장 전 거래에서 게임스탑은 전일 대비 1.75% 상승한 21.4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스탑의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코언 CEO는 전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평균 가격 약 21.12달러에 총 5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그는 게임스탑의 주식 4100만주 이상을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약 9.2% 수준이다.

이번 매입에 대해 월가에서는 최근 게임스탑이 오프라인 매장 폐쇄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영진의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언 CEO는 이달 초에도 자신의 연봉과 현금 보너스를 받지 않는 대신 시가 총액과 수익성 목표 달성에 연동하는 100% 성과 기반의 주식 옵션 보상안을 받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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