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월가 투자은행(IB) 두 곳이 캐피탈원(COF)에 대한 목표가를 낮췄다. 다만 캐피탈원 주가는 강세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10분 현재 캐피탈원은 전 거래일 대비 0.77%(1.53달러) 오른 200.7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간은 캐피탈원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46달러에서 227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 역시 목표가를 기존 273달러에서 267달러로 하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약 34%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곳 모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JP모간과 모건스탠리는 캐피탈원에 대해 “내년이 되면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여파로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본격적으로 리스크로 떠오를 것”이라고 지적하면서도 “그 전까지 나올 이번 3분기 실적만큼은 꽤 튼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